보건부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조사에 참여한 약 315,000개 가구 중 지난 3년 동안 해외에서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비율은 0.1%에 불과했다.
이는 주로 건강 검진이다.
또한 상당수가 해외에서 수술, 생식/임산부/아동 건강, 암 치료, 전통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
해외에서 치료받은 국가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한국이다.
해외 치료를 받은 93.5%는 해외 의료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91.7%는 의료 서비스가 예상대로 제공되었다고 평가했으며, 89.3%는 의료 서비스가 신속 정확했다고 평가했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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