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광물자원부 “LPG 산업 개발로 수입 의존도 낮출 것”

▲바릴 라하달라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Menteri Energi dan Sumber Daya Mineral (ESDM), Bahlil Lahadalia)

바릴 라하달라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Menteri Energi dan Sumber Daya Mineral (ESDM), Bahlil Lahadalia)은 LPG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을 밝혔다. 바릴 장관은 이러한 조치가 경제 균형을 유지하고 무역 및 외환 수지 적자를 줄이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9월 11일 에너지광물자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바릴 장관은 자카르타에서 열린 데틱콤 리더스 포럼에서 “LPG의 경우, 앞으로 C3(프로판)와 C4(부탄)의 잠재력을 활용하여 LPG 산업을 구축할 것이다. 수입을 줄이기 위해 이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LPG 수입에 상당한 양의 외환을 지출하고 있으며, 매년 약 450조 루피아가 LPG를 포함한 석유와 가스 구매에 지출되고 있다.

에너지광물자원부는 현재 아체에서 자와 섬까지 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있다며, “업스트림 석유 및 가스 부문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인허가 규정을 간소화하는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우리는 너무 복합한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 약 300개의 라이센스가 더 된다. 이를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바릴 장관은 인허가 간소화 외에도 업스트림 석유 및 가스 부문의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너지광물자원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LPG 소비량은 700만 톤인데, 국내 생산량은 180만 톤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