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이 1월 7일 열린 대통령 후보 토론 과정에 대해 논평했다. 대통령은 각 후보자의 비전에 대한 내용이 부족하고 각 후보가 개인에 대한 공격이 많다고 우려를 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사실상 비전은 눈에 보이지 않고 서로를 공격하고 있다. 하지만 정책과 비전이라면 괜찮다”라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토론 주제 국방, 안보, 지정학, 국제 관계, 세계화, 외교 정책과 전혀 관련이 없는 각 후보의 개인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조코위 대통령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밤 토론이 진행된 방식에 실망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7일 일요일 밤에 열린 2024년 대선을 위한 세 번째 합동 토론에는 아니스 바스웨단 후보가 프라보워 수비안토 후보에게 한국산 잠수함 계약 문제 등 국방 문제점을 집중해서 질문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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