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루란 국립공원, 일주일 화재 이후 재 개방

동부 자와주 시투본도 군에 위치한 바룰란(Baluran) 국립공원 관광지가 10월 1일부터 대중에게 다시 개방되었다. 발루란 국립 공원에서 발생한 산불로 일주일간 폐쇄되었다가 다시 개방 한 것.

발루란 국립공원 사무소는 “관광 입구에서 방문객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안내하고 지역사회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 지역 주민들의 일상 생활의 필요한 것 때문에 국립공원을 다시 개방한다”고 말했다.

(사회부)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 인도네시아 BCA 0657099868 CHONG SUN * 한국 계좌번호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