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langga Hartarto 인도네시아 경제 조정 장관은 “선진국에 도달하기 위한 두 가지 원동력은 투자와 산업 기여”라고 말했다.
7월 20일 인도네시아 데이터 경제 회의(IDE)의제에서 Airlangga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강력한 천연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가공산업이 중요하며 특히 제조 산업이 계속 추진될 것이며, 선진국이 되기 위해 우리는 두 가지 수단, 즉 투자와 제조업 부가가치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Airlangga 경제조정장관은 “현재 인도네시아는 5%의 투자 성장을 하고 있어 6.8%로 투자성장을 향상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Airlangga 장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가 2045년에 고소득 국가가 되려면 2038 – 2041년에 경제성장이 6 – 7%에 달해야 한다. 경제성장 5%만이면 고소득국가가 될 수 없다. 그래서 고소득 국가가 될 수 있도록 경제성장이 6 – 7%에 달해야 한다. 경제성장이 6 – 7%에 달하기 위해 투자성장이 6.8%에 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rlangga 경제조정부 장관은 안보문제가 없는 인도네시아가 투자성장을 이룰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투자 증가 외에도 골든 인도네시아 2045(Indonesia Emas 2045)에 달성해야 할 여러 가지 목표가 있다. 그 중 명목 국내 총 생산 9조 8천억 달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국내 총 생산을 가진 상위 5개 국가 중 하나이며, 1인당 국민 총소득은 30,300달러, 중산층 인구의 비율은 80%, 제조업의 국내 총 생산 기여도는 28%, 고용률은 25.2%이다.
Airlangga 장관은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가 인프라 개발, 인적 자원 역량, 혁신 연구 및 비즈니스 개발, 정책 및 규제 혁신, 데이터 거버넌스 및 보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투자 및 자금 조달원을 늘리고 있다”고 결론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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