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T Afifarma
– PT Yarindo Farmatama
– PT Universal Pharmaceutical Industries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은 어린이 시럽에 사용된 에틸렌 글리콜(EG) 및 디에틸렌 글리콜(DEG)의 기준치를 넘은 3개 회사 제품을 공개했다.
과다 기준치 사용 시럽은 PT Yarindo Farmatama, PT Universal Pharmaceutical Industries, PT Afifarma의 제품이다.
식약청의 페니청장은 “생산시설 점검 결과 제약업계가 원료의약품(BBO) 공급업체를 바꾸면서 안전 기준치에 맞지않은 원료를 과다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월 31일 말했다.
BPOM은 해당 제약 업계가 원료 출처의 변경을 보고하지 않았고 또한 사용된 재료의 출처를 테스트하지 않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3 제약업체에서 디에틸렌 글리콜과 에틸렌 글리콜을 과다 사용한 7가지 시럽 약품이다.
– PT Afifarma
Paracetamol Drops
Paracetamol Sirup Rasa Peppermint
Vipcol Sirup
– PT Yarindo Farmatama
Flurin DMP Sirup
– PT Universal Pharmaceutical Industries
Unibebi Cough Syrup
Unibebi Demam Drop
Unibebi Demam Syrup
BPOM은 경찰에 관련 업체를 고발하고 인허를 취소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지난 10월 31일까지 총 304명의 누적 급성 신부전 환자가 발생해 159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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