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 인도네시아는 마카사르(남부 술라웨시)와 덴파사르(발리) 간 항공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가루다 항공은 10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등 주 3회에 걸쳐 두 도시 간 항공편을 운항한다. 마카사르-덴파사르 간 노선에는 보잉 737-800 NG 항공기가 배정된다.
발리행 항공편(GA-621)은 마카사르의 Sultan Hasanuddin 국제공항에서 18시 30분에 출발해 20시05분에 발리의 I Gusti Ngurah Rai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마카사르행 항공편은 20시 50분에 덴파사르를 출발해 22시 15분 Hasanuddin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GA-620편이다.
가루다 항공은 5일, 마카사르와 덴파사르 간 노선의 재개는 올해 11월 덴파사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을 지원함과 동시에 해당 도시들의 관광 부문 회복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인포스트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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