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월 연료비 인하‘없다’

(2015년 2월 23일)

정부가 연료비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2월 초부터 다시금 국제유가가 인상할 조짐을 보이자 내려진 결정이다.

지난 1월 16일 조코 위도도(이하 조코위)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1월 19일 월요일 0시를 기해 프레미움은 리터당 6,600루피아로, 솔라는 6,400루피아로 각각 인하된다고 전한 바 있다. 현재 정부는 이 가격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18일 에너지광물자원부 관계자 이 구스티 뇨만 위랏마자(I Gusti Nyoman Wiratmadja)는 “현재 국제유가가 반등하고 있으며 이에 연료비 인하는 불가능하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6일 현지언론 안따라 통신은 이달 15일을 기해 정부가 국제유가 변동에 맞춰 솔라 가격을 리터당 6,200 루피아 선으로 다시금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 밝힌바 있다. 하지만 이달 중순 정부는 올 해 정부예산안(APBN-P 2015) 수정에 정부가 분주하다는 점을 들어 연료비 인하를 연기하겠다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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