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9일)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작품 활동을 보여 준 서양화가 인치혁의 여덟번째 개인전이 자카르타에 소재한 한국문화원에서 3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렸다.
이후 인 작가의 개인전은 자카르타 동부 Bekasi Jababeka에 소재한 Java Palace Hotel에서 3월 12일부터 4월 11일까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한국 울산에 소재한 한빛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그간 인도네시아에서 한인 미술 협회장으로 한국 현대 미술의 소개와 많은 연합 전시회 등을 통해 동포 사회와 현지 미술계와의 활발한 문화 교류를 꾀했던 작가는 시간에 대한 의미를 숫자라는 기호와 특별한 안료 등을 통해 화폭에서 다시금 뒤돌아 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너무나 익숙하고 흔하여 무심히 지나쳤던 숫자에 속한 많은 의미들을 고찰하며 인생에 대한 귀한 반추를 함으로 앞으로 더 나아갈 시간에 대한 귀한 의미를 더욱 부여하고 있는 이 전시는 대형 작품 위주로 전시되며 자카르타와 한국을 넘나드는 전시가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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