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올해 1월 물가상승률이 2년만에 최고치인 2.18%을 기록했다.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당국은? “1월 물가상승률이 중앙은행의 목표 범위인 2~4% 내에 진입했다”며 “당국이 충분히 통제 가능한 물가 범위”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당국이 밝히는 1월 물가상승률 2.18%는 지난 2020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만 볼 것이 아니고, 국민들이 느끼는 물가상승률 특히 식품가격이 매일 달라지는 `체감 상승률`은 그것보다 더 많이 올랐다고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통신이 지난해 11월 실시한 물가 관련 여론조사에서 12월 물가상승률을 1.87%, 1월에는 2.15%를 예상했다. 하지만 당시도 여전히 국민들이 느끼는 물가 상승과 속도는 통계국 자료와 차이가 컸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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