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뉴스를 퍼뜨리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은 Whatsapp과 Facebook이다. 코로나19에 대한 가짜 뉴스는 팬데믹 기간 동안 소셜 미디어에서 여전히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2000 여건의 허위 사실을 적발했다.
정통부 trustpositive.kominfo.go.id 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9월 19일까지 1,957건의 백신 관련 사기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백신과 관련된 hoax 콘텐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부(Kominfo)의 Nursodik Gunarjo 미디어 관리 이사는 “2,000개의 가짜뉴스가 있다. 우리는 이것이 사기라고 전달해야 한다”라고 10월 19일 말했다.
한편, 가짜 뉴스를 퍼뜨리기 위해 대중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은 Whatsapp과 Facebook다.
보통 네티즌들은 자신이 받은 정보만 퍼뜨리고 가짜뉴스를 만들지는 않았다. 이는 정부가 우려하는 사항으로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사람들과 속임수를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정부당국은 코로나19 관련 교육과 문맹퇴치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보건부의 코비드-19 백신 대변인인 Siti Nadia Tarmizi는 정부, 지역 사회, 대중 매체, 민간 부문 및 학계가 참여하는 범 대책팀을 구성했다고 전했다.<사회부>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