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창조경제부 Sandiaga Uno장관은 오는 2030년까지 발리에서 전기 자동차(full electric vehicle)로 운행한다고 희망했다. Sandiaga 장관은 관광지를 환경 친화적인 차량을 홍보하는곳으로 우선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1 IIMS 하이브리드 토크쇼에서 Sandiaga 장관은 “전기 오토바이를 사용하는 Magelang와 Mandalika는 UTS (University of Technology of Sumbawa)라는 브랜드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 우리는 Toyota Indonesia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안전하고 질서있고 건강하고 재미있는 운전 관광을 통해 인도네시아 관광을 깨우자”면서 차량을 소개했다.
전기 자동차를 위한 5대 우선 관광지는 토바 호수, 리쿠팡, 보로부두르, 만달리카, 라부안 바조(Danau Toba, Likupang, Borobudur, Mandalika, Labuan Bajo)이다.
관광부는 2030년까지 전기 자동차 이용을 달성하기 해양투자 조정부, 교통부 및 산업부와 협력하고 있다.
조코위 대통령은 2019년 대통령 규정 제55호에서 전기 차량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규정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2020년 산업부장관 규정 제27호에서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로드맵과 전동차 조립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관광창조경제부 Sandiaga Uno장관은 “우리는 조코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앞으로 10년에서 20년 사이에 전기 자동차와 전기 모빌리티를 향한 경쟁에서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한 가지 목표가 있다. 이것이 우리의 약속이다”라고 말했다.
Sandiaga 장관은 “이는 오늘 우리가 전할 정신이라고 생각하며, 정부뿐만 아니라 모든 계층에서 환경 친화적인 지역을 만들기 위해 모든 시너지 효과로 전기차를 환영하기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