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PT Jasa Marga (Persero)는 부활절 연휴가 시작되는 4월1일 저녁 수도권 Jabotabek를 떠나는 차량이 185,916대로 평상시보다 41.60%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발리를 찾은 관광객도 4월 1일 하루에만 8,875명으로 올해들어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발리를 찾았습니다.
또한 뿐짝 등 관광지 진입로에서는 방문자에 대한 PCR검사지나 항원검사지를 확인하고 있어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정부당국은 모든 공무원에게 부활절 연휴기간인 4월 1일부터 4일까지 해당 근무지역을 떠나지말라고 지침을 내렸습니다.
또한 서부자와주는 주지사회람문을 통해 “모든 공무원은 도시를 떠나지말고 실시간 위치 공유를 켜고 있어야 한다”고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사회부>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