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디르 에펜디 인간개발문화부 장관은 정부가 국가 영화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영화관에서 호흡을 사용하여 코로나19를 감지하는 도구인 GeNose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하디르 에펜디 장관은 “영화관의 보호를 위해 GeNose를 설치할 것”이라며 “기술 문제는 관광창조경제장관(산디아가 우노)과 논의할 것”이라고 3월 10일 말했다.
정부는 GeNose 탐지 도구를 통해 영화 관람객들의 안전을 보장하여 영화산업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무하디르 에펜디 장관은 “배우와 영화 제작진을 포함한 영화산업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람들이 영화관에 가도 안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처럼 영화 제작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 제작자와 배우 등 영화산업 종사자들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을 만나 팬데믹 속에 업계가 직면한 도전에 대한 불만을 제출한 바 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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