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
독립운동을 전개한 작사가 정인보 작곡가 박태현이 작곡한 ‘삼일절 노래’는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며 삼일절의 의의를 계승하고 있습니다.
삼일절은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서> 발표와 평화적 시위를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민족적 자존심을 세계에 알린 날입니다.
가장 작은 공동체가 ‘가족’이라면 많은 가족을 포용하는 큰 공동체가 바로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독립운동가와 선조들을 기리며 삼일절, 태극기를 게양하며 시작합시다.
인도네시아에서 개인과 단체가 외국 국기를 외부에 게양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가정에서 바렌다가 아닌 실내에 국기 게양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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