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살려고 3일째 지역 수퍼마켓 약국을 찾아다니던 한인주부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사라졌다. 다 없어요”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국민 2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후 공황 구매가 발생하고 있다. 소매점 담당자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 코로나 패닉 현상으로 매진되었다”고 말했다. 수 많은 소매점, 즉 Guardian, Hero, Century에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코너는 비어있었다.
PT Indomarco Prismatama (Indomaret)의 마케팅 이사는 “지난 몇 주 동안 공급 업체의 마스크 및 손 소독제 재고가 불안정하다.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지만 공급이 제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마스크 제조사에 다르면 마스크 공급은 환자가 있는 병원중심으로 공급되고 있고 물량이 폭증해 일반 상점에 공급이 어렵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