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연/GMIS/11학년
점점 더 발달이 되어가고 있는 세상. 발달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세상이 점점 더 발달이 되가면서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진다. 더욱 발달이 되는 스마트폰, 컴퓨터, 등등 어쩌면 이들의 발달들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시대가 발전이 되자 인공지능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다. 하지만 결코 좋아할 상화들이 아니다. 인공지능들이 더욱 더 발전이 되자 인간의 직업들이 점점 사라진다.
시대가 발전이 되자 일자리 하나도 구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버렸다. 생각 보다 빠르게 인공지능들이 인간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이미 시작이 되어가고 있다, 멀지 않아 사람들의 직업, 직장, 일자리까지 완전히 지배될 수도 있다. 물론 지금도 이미 조금씩 지배가 되어 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발달을 더 원한다. 하지만 이 발달들이 또는 이 인공지능 시대들이 우리 인간들에게 좋은 것일까?
얼마 멀지 않아, 누가 인간인지 로봇인지 구분을 못할 시대가 올 수도 있다고 알려졌다. 인간들과 똑같이 생긴 로봇, 더더욱 무서운 사실을 우리 인간들 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소유하고 있다. 없지 않는 확률, 인간들을 해칠 수도 있다.
지금도 이미 충분히 발전이 된 시대다, 이 보다 더 발달이 된다는 것은 해로울 수도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한다. 앞으로 현재 어린 아이들이 살 미래들이 걱정이 된다. 스마트폰, 인터넷, 이런 것들이 없으면 안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들을 점점 잊혀 져가고 잃어가 기 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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