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5일) 국영석유가스회사 Pertamina가 정부의 보조금 유류 절약 정책을 실시하기 위해 전국에 있는 30,000개의 주유기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보조금 유류 절약정책을 실시하는데 친환경차 (LCGC)가 앞으로는 보조금 유류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 것으로 전국에 있는 5,027개 주유소에 있는 30,000개의 주유기를 바꿀 계획이다.
이에 대해서 Pertamina 무역마케팅 담당자 하눙 부드야씨는 “Pertamina가 정부 보조금 유류 절약정책을 실시하는데 전국에 있는 5,027 개의 주유소에 31,000개 주유기 nozzle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스마량 천주교 수기쁘라나따 대학교의 교통전문가인 조꼬 스띠요와르노씨는 “유류보조금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주유기의 분사구의 크기를 바꾸거나 주유기의 분사구의 크기를 바꾸지 않아도 마찬가지며 쓸데가 없을 것이다. 차라리 유류 보조금을 없애고 모든 유류가격을 같게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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