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인도네시아 ‘를 가슴에 품고 살고 있는 한국의 자폐 종이 아티스트 ‘박태현’ 군을 초청하여 장애 인식 개선과 이해를 위한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합니다.
박태현 군의 종이 공예 작품도 감상하시고 함께 종이 공예에 참여하실 수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천재적인 자폐 피아니스트 마이클 안토니(Michale anthony)군이 특별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인니 장애 아티스트들의 소통과 재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행 사 명 : Dream high with 자폐 종이 아티스트 ‘박태현’
2. 행사일시 : 2018년 4월 25일 수요일, 오후 5시
3. 행사장소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4. 참가등록 : http://bit.ly/aprilculture (4월 22일 오후 5시까지)
5. 등록조건 : 등록은 가족, 친구 등 팀단위로 가능하며 1팀당 최소 2인에서 최대 4인까지 가능합니다.
6. 특별게스트 : 인도네시아 자폐 피아니스트 Michale Anthony
7. 기타 : 이번 행사는 공개행사로 참관도 가능하니, 행사 당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021-2903-650)으로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