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관광객 큰폭 증가….17.4% 증가

2018년 2월 인도네시아 방문객 수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의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8년 2월 단기 방문을 위해 총 120만 명의 외국인이 인도네시아에 입국했다. 이는 전월 대비 9.1%, 전년 2월 대비 17.4% 증가한 것이다.

통계청 Suhariyanto 책임자는 인도네시아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발리로 가는 외국인 관광객의 흐름이 화산 활동이 최고조에 달했던 작년 11월과 올 2월 사이 크게 회복되었다고 말했다.  2018년 2월에는 총 443,805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발리를 방문해 전월에 비해 28.6%가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2월 발리에 도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같은 달에 비해 0.97% 줄었다. 아궁 산의 활동이 완화되는 것 외에도 발리 관광객이 증가하는 이유는 적극적인 할인 혜택이 거론되기도 한다.

2018년 2월의 외국인 관광객은 대부분 중국(214,427명), 말레이시아(205,855명), 싱가포르 (125,153명)순이었다.

인도네시아 여행 및 여행사 협회(ASITA) Asnawi Bahar 회장은, 최신 데이터가 특히 아궁 산의 분화 이후 좋은 성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에 도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여전히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2018년 한 해에 1,700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하겠다는 정부의 목표는 달성 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50만명의 월별 관광객이 도착해야 하며 이는 너무 높은 수치이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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