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주인도네시아 대사에 김창범 전 서울시 국제관계대사를 비롯하여 대사 9명과 총영사 1명 등 해외공관장 10명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2월 2일 밝혔다.
김창범 대사는 1981년 외무부에 입부(외무고시 15회)해 평화체제교섭기획단장,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 등을 역임했다. 한인포스트는 지난 445(1월22일자)호에 김창범 대사 내정을 보도했다.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대사는 과거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에 역임해 인도네시아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다. 김 대사 내정자는 지난 2004년 아쩨 쓰나미 발생과 2005년 자카르타 메리어트 호텔 폭탄테러 발생당시 인도네시아 공사로 재직하면서 많은 주요 이슈를 다루었다.
김대사는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2월 2주에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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