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제6차 한-해양동남아(BIMP-EAGA) 협력기금 사업을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농수산·관광·연계성 등 해양동남아와의 4대 중점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낙후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50만달러의 기금이 지원되며,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의 경우 100만달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우리나라 또는 해양동남아 4개국(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의 정부 부처·산하기관, 정부간기구 또는 비정부기구(NGO)를 포함하는 국제기구, 대학을 포함한 교육기관·연구소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 홈페이지에 접속, 제안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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