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OJK)은 젊은 세대의 대부분이 후불 구매(buy now pay later) 서비스를 통해 대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자금의 대부분은 생활비 용도로 사용된다.
금감원 소비자 교육 보호 총괄 책임자인 프리데리카 위디야사리 데위는 후불제(Paylater)를 통해 빚을 지는 현상은 전 세계 규제 당국의 관심사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자는 “젊은이들은 갖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으로 간주되고, 욜로족이 된다. 세상의 종말이 올 것처럼 소비하는 새로운 트렌드인 둠 소비가 있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내일이 없는 것처럼 소비한다. 더 나쁜 것은 그 소비가 빌린 돈에서 나온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현재 온라인 대출과 후불제 기술이 발전하면서 빚을 지는 것이 매우 쉬워졌다.
인도네시아가 후불제를 많이 사용하는 대부분은 26~35세의 Z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페이레이터 사용자의 26.5%가 18~25세, 그 다음으로 26~35세가 43.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다음으로 21.3%가 36~45세이다. 또한 사용자의 7.3%는 46~55세이며, 55세 이상은 1.1%에 불과하다.
OJK의 데이터에 따르면 후불제는 주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패션 66.4%, 가전제품 52.2%, 전자제품 41%, 노트북 또는 휴대폰 34.5%, 바디케어 32.9% 순이었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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