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와 르완다 외교장관은 지난 6월 6일 3차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Retno Marsudi 외무장관은 르완다와 정치, 경찰, 경제 협력 분야에서 MoU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두 장관은 외교여권 및 공무여권 소지자를 위한 비자 면제 협정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는 기업 지역 사회 접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도착 비자(VoA) 자격을 부여했다. 외교부는 자카르타에 르완다 대사관을 개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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