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4일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코참) 주간회의에 특별 초청된 Jasmine Prasetio 대표가 예술품 경매시장에 대한 현황을 설명했다.
Jasmine Prasetio 대표는 부친이 주한인도네시아 대사로 근무 중에 있으며, 세계적인 경매회사 Sotheby의 인도네시아 대표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코참 주간회의에서 CEO SUITE의 김은미 대표는 “예술품은 소장하고 즐길 수 있으며 가격 또한 급등하고 있기에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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