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망사고 낸 코파자 운전사 체포

Supir Kopaja Penabrak Suami dan Istri yang Hamil 8 Bulan
지난 9월 16일 경찰은 남부 자카르타서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현장에서 운전자를 즉사하게 한 혐의로 코파자 버스기사 부디 와효노(Budi Wahyono, 26세)씨를 체포했다.
사고 당시 오토바이 운전자는 임신한 아내와 아이를 태우고 와룽 분찟 라야(Warung Buncit Raya)거리를 달리고 있었다. 아내 역시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들 역시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프리랜서 운전사인 부디 씨는 당시 행인들에게 구타를 당하고 있었으며 이에 빨리 현장을 빠져나가려다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부디 씨는 피해오토바이가 예상치 못하게 유턴을 했고 그가 급히 브레이크를 밟으려 했지만 물병이 브레이크 아래로 굴러들어가 브레이크 페달을 밝을 수 없었다고 사고 이유를 전했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갑작스럽게 오토바이가 유턴했지만 물병 때문에 브레이크를 밟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진술하며 “결코 고의로 낸 사고가 아니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