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디지털경제가 2025년 시장규모 450억달러로 동남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구글, 테마섹(Temasek), 베인&컴퍼니(Bain&Company)가 공동분석해 지난 7일 내놓은 으로 ‘2023년 동남아시아 디지털경제 보고서(e-Conomy SEA 2023)’에 따르면 베트남 디지털경제는 2023~2025년 연평균복합성장률(CARG)이 20%로 역내 주요국가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 6개국의 디지털경제를 분석했다.
베트남의 디지털경제 성장세는 6개국중 필리핀과 함께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태국 17%, 인도네시아 15%, 말레이시아 14%, 싱가포르 13%의 순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거시경제 역풍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디지털경제의 총상품가치(GMV)는 2025년까지 4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인도네시아(1090억달러)와 태국(490억달러)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베트남 디지털경제의 주요 성장동력으로는 단연 전자상거래가 차지했다. 2025년까지 전자상거래는 22% 성장해 시장규모가 2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뒤이어 온라인관광(Online Tourism)와 온라인미디어(Online Media)가 각각 21%, 15% 성장하며7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insidev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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