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개업한 멘텡의 Sop Buntut Cut Meutia

자카르타의 전설적인 요리 중 하나인 Sop Buntut Cut Meutia는 Cut Meutia 모스크 건너편, 멘텡의 Kebon Sirih에 위치한 식당이다.

Sop Buntut Cut Meutia는 하루에 최대 60kg의 소꼬리를 사용한다.

소꼬리는 이 포장마차의 주요 메뉴인 Sop Buntut Rebus, Sop Buntut Bakar, Sop Buntut Goreng으로 제공된다.

1970년대 개업한 멘텡의 Sop Buntut Cut Meutia
1970년대 개업한 멘텡의 Sop Buntut Cut Meutia

11월 1일 콤파스에 따르면 Sop Buntut Cut Meutia의 주인 닝시는 “처음에는 삶은 소꼬리국만 있었다. 이 후 다른 소꼬리 요리도 추가했다”라고 말했다.

주인 닝시는 Sop Buntut Cut Meutia를 2대째 운영하고 있다. 그녀의 어머니는 1970년에 식품 사업을 시작했다. 1998년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 곳에는 많은 공무원과 전직 대통령들이 식당에 들렀다고 말했다.
수십 년 동안 인기를 끌었지만 닝시 주인은 지점을 열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소꼬리국는 50,000 루피아에 판매되며, 소꼬리국 스페셜 구이 또는 튀김 메뉴는 57,000 루피아에 판매된다.

이 밖에도 갈비구이도 판매하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매일 07.00~20.00 WIB이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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