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해양과학기술원 개발…대륙에너지기술에 이전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석탄재를 활용해 해양구조물 등을 만드는 기술이 한국에서 개발돼 중소기업에 이전됐다.
1일 한국서부발전에 따르면 서부발전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공동 개발한 ‘석탄재 활용 차세대 K-해양구조물’은 방파제를 보호하는 소파블록과 인공어초·인공피복석에 들어가는 골재의 20%를 화력발전소 석탄재로 대체해 자원순환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소파블록의 경우 대부분 해외기술로 제작돼 국산화가 시급한 테트라포드의 대체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한 소파블록은 안정계수가 12 이상을 기록해, 6∼8 수준인 테트라포드보다 내구성이 뛰어나다.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도 고려해 형상을 설계했다.
서부발전과 KIOST는 국내에 관련 특허 3건을 등록하고, 인도네시아에도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술은 중소기업인 대륙에너지기술에 이전됐다.
전날 기술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륙에너지기술은 KIOST의 한·인도네시아 해양과학 공동연구센터를 활용해 해외 수요처를 발굴하고 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초강력 태풍에도 방파제를 보호할 수 있는 K-해양구조물은 발전소 석탄재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제품이라는 측면에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사회 달성 등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협약)


![[사설]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사증 시대, 준비는 됐나](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07/‘2025-Jakarta-K-Food-Fair-현장을-방문한-인도네시아-한류팬.-2025.7.11.-사진-aT센터-180x135.jpg)




![[전략 자원 수출 국영기업 단일화 정부령 시행 전망]](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프라보워-수비안토-대통령은-야자유팜유에서-석탄에-이르는-일부-전략적-천연자원-원자재의-수출을-지정된-국영기업BUMN을-180x135.jpg)







![[그래픽]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협력확대 한목소리 냈으나 ‘대타협’ 없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트럼프·시진핑-2026-베이징-미중-정상회담-180x135.jpg)














![화력발전소 석탄재 활용해 만든 'K-해양구조물' 소파블록 [한국서부발전 제공] 2023.11.2](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3/11/화력발전소-석탄재-활용해-만든-K-해양구조물-소파블록-한국서부발전-제공-2023.11.2-640x427.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단독] DKI 자카르타 태권도 협회, 한국 국기원 사범 초청 ‘품새 코칭 클리닉’ 성황리 개최… 지도력 경쟁력 강화 박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6/DKI-자카르타-태권도-협회가-주최한-‘품새-코칭-클리닉Coaching-Clinics-Poomsae에서-한국에서-초청된-박동훈-사범공인-7단이-지도하고-있다.-2025.5.25.-사진-한인포스트-100x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