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모 화산 사바나가 다시 녹색으로 변해 다시 개방했다.
지난 9월 6일 예비 신랑 신부의 결혼 사진 촬영을 위해 조명탄으로 인한 대형 화재 이후 동부 자와 브로모 산 텔레토비 언덕의 사바나 지역이 다시 녹색으로 변했다.
10월 16일 콤파스에 따르면 Sandiaga Salahuddin Uno 관광창조경제장관은 브로모 관광 지역이 다시 녹색으로 변한 것에 감사했다.
또한 Sandiaga 장관은 앞으로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광객과 관광 기획자들이 더욱 규율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그 외에도 규정 준수는 관광업 종사자와 방문객이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사회부)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