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9일)
자카르타 도시고속철도(MRT)의 헤루 누그로호(Heru Nugroho) 프로젝트 매니저는 교통혼잡 시간대 자카르타 내 운전자들의 평균 이동거리는 시간당 5km에 그친다고 전했다.
날로 증가하는 인구밀도와 차량보유 대수가 교통체증을 날로 더하고 있다. 교통혼잡 시간대 자카르타 내 운전자수는 1,200만 명에 이른다.
자카르타 인구밀도와 교통체증에 관한 측정은 1985년 처음 시행되었다. 헤루 매니저에 따르면 당시 찔란닥(Cilandak)에서 모나스까지 이동시간은 38분, 평균 이동거리는 시간당 24.7 Km였다.
“하지만 2011년의 경우 같은 거리 이동시간이 100분으로 늘었으며 그 이동거리도 시간당 9.4Km에 그쳤다”고 헤루 씨는 전했다.
빠사르 밍구(Pasar Minggu)에서 망가라이(Manggarai)로의 이동시간 역시 1985년에는 22분이면 충분했지만 2011년의 경우 95분이나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헤루 씨는 교통인프라 부족, 열악한 대중교통 시설 등의 이유로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 대신 자가 오토바이를 이용하며 교통체증이 더 극심해지고 있다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자카르타는 지난해에도 세계 최악의 교통체증 도시에 이름을 올린바 있다. 한 글로벌 기업의 조사에 따르면 자카르타 내 운전자들은 운전시간의 총 27.22%를 교통체증으로 인해 길 위에서 허비하는 것으로 드러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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