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르, 대기 오염 극복을 위한 8가지 정책 발표

보고르 시장 비마 아르야 수자르토(Bima Arya Sugiarto)는 대기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8월 25일 비마(Bima) 시장은 보고르 시청에서 대기 오염 처리에 관해 구청장 및 동장 회의를 주재한 후 8가지 사항을 발표했다.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보고르시 8가지 정책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보고르시 정부는 임산부, 급성 호흡기 감염 병력이 있는 직원 등 위험도가 높은 직원을 제외하고 직원 성과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재택근무를 시행하지 않는다.

2. 8월 26일부터 보고르시 비디오 전광판을 통해 오염도 지표 정보를 방송한다. 빨간색으로 표시되면 주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한다.

3. 전기 자동차를 사용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보고르시 관공서에 출입하는 4륜 자동차는 4 in 1 정책을 시행한다.

4. 보고르시 환경국이 보고르시 전역의 차량에 대해 정기적인 배출 가스 검사를 실시한다.

5. 보고르시 교통국은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20년 이상된 차량 검사를 강화하고 공공 차량(앙콧)에 대해 조치를 취한다.

6. 등하교시 학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학교 차량 서비스를 늘리도록 권장한다.

7. 구청장과 동장은 주민들이 쓰레기를 태우는 경우 공공질서 규정(Trantibum)에 따라 조치를 취한다.

8. 보고르시 소방국은 먼지 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 도로 물을 뿌린다.

한편, 내무부 장관 Tito Karnavian은 7월 22일 자카르타, 보고르, 데폭, 땅어랑 및 버카시(Jabodetabek) 지역의 대기 오염 통제에 관한 내무부 장관령 2023년 2호를 발급했다.

이 법령은 자카르타 주지사, 서부 자와 주지사, 반뜬 주지사, 보고르 군수, 버카시군수, 땅어랑 군수, 보고르 시장, 데폭 시장 등 11개 지역 기관장에게 공지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