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대사 “인도네시아와 세계 모두를 위한 리더가 되길”
지난 7월 30일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따르면 새만금에서 열리는 제25회 세계잼버리에 인도네시아 스카우트 대원(pramuka Indonesia yang beranggotakan)과 임원 1,700명 이상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8월 1일 안타라 통신사에 따르면 Gandi Sulistiyanto 주한 인니대사는 서면자료를 통해 “한국에 온 인도네시아 스카우트를 환영한다.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여러분을 환영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Sulistiyanto 대사는 세계 잼버리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스카우트의 경험과 교육이 스카우트 회원의 통찰력을 열어 그들이 2045 골든 비전에 따라 인도네시아와 세계 모두를 위한 리더가 되도록 준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1,579명의 인도네시아 스카우트 파견단은 National Kwartir(Kwarnas) 부의장이자 국내외 협력 위원회 의장인 Ahmad Rusdi 단장의 안내를 받았다. Rusdi 단장은 그리스와 태국의 전 인도네시아 대사 출신이다.
한국 정부에 따르면 이번 새만금 잼버리에는 2023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새만금 캠프 지역에 있는 150개국 43,000명 이상의 스카우트들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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