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 대표팀(Timnas Indonesia)은 세계 챔피언인 아르헨티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0:2로 선전했다.
6월 19일 저녁 자카르타의 Bung Karno Main Stadium(SUGBK)에서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FIFA Matchday 시리즈 2023년 6월 에디션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친선경기는 0:2로 졌다.
인도네시아 대표팀 신태용 감독은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선수들의 정신력에 감사를 전했다.
신태용 감독은 “인도네시아는 세계 챔피언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조금도 위축된 기색이 없었다. 아르헨티나 선수의 압박감도 잘 견뎌냈고 정신적으로 인도네시아 선수들이 크게 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태용 감독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 (PSSI) Erick Thohir 회장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는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담력 시험이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가 FIFA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경기는 월드컵의 꿈을 위해 싸울 준비가 된 대표팀의 용기와 담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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