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신발, 가죽, 섬유 및 섬유제품(TPT) 부문이 산업신뢰지수(IKI)에서 전년 대비 0.48 포인트 하락한 50.9를 기록하며 위기를 겪고 있다.
산업부의 섬유, 가죽 및 신발산업 국장인 Adie Rochmanto Pandiangan은 섬유, 의류 및 신발 산업이 주요 수출 대상 국가의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수출 실적이 하락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현상으로 17~18개월 동안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의 해당 산업은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약 65%가 수출에 의존하고 있으나, 다른 국가의 경제적, 지정학적 여건에 따라 실적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IEU-CEPA 협정의 이행 가속화와 아프리카 등 비전통시장 공략을 통한 해외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한편, 아디 국장은 신발 부문은 현재 평균 공장 가동률이 89%에 달하는 등 수출 수요가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신발협회(Aprisindo) 고위관계자는 수출 주문 감소로 인해 공장 가동률이 평균 50%이며, 일부는 30~40%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결과로 올해 1~5월에 6,000명이 추가 해고됐으며, 작년부터 31,700명이 해고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우리의 최대 수출 시장은 전체의 33%에 달하는 미국이며, 유럽연합 25%, 중국 17%입니다. 현재까지 해당 수출 대상국의 상황을 볼 때 수출 수요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긍정적 지표가 없습니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수출 시장을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신발 수출 제품은 다른 나라와 시장 영역이 다른 프리미엄 제품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제금융개발연구소(Indef)의 아흐마드 헤리 피르다우스(Ahmad Heri Firdaus) 연구원은 인도네시아 섬유 및 신발 산업의 경쟁력 개선을 위해 정부의 중대한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노동집약적 기업과 해외 유사 기업의 생산 비용을 비교·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을 위한 재정적, 비재정적 인센티브를 도입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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