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에 BTS 진 ‘디애스트로넛’

방탄소년단 진(BTS)의 솔로곡 ‘디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에 울려퍼졌다.

북미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지난 5월 31일 ‘인도네시아 전통 악기로 연주된 매혹적인 ‘디애스트로넛’ 공연이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에 울려 퍼지다’라는 타이틀로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진에 대한 두터운 팬심과 대규모 팬층으로 잘 알려진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저명한 전통 음악 그룹 ‘가멜란 상 사프타스와라(Gamelan Sang Saptaswara)’와 디애스트로넛의 참신한 협연이라는 성과로 탄생시키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협연은 인도네시아의 자긍심 전통 악기 ‘가멜란(Gamelan)’의 멜로디를 디애스트로넛에 가미해 더욱 폭넓은 청중에게 알린 것이다.

이를 통해 디애스트로넛이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었으며, 아울러 이 인도네시아의 전통 악기를 통해 풍성한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전세계 대중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바 지역, 특히 중부 및 동부 자바 지역에서 유래된 악기 ‘가멜란(Gamelan)’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된 바 있다. 가멜란 악기 연주그룹으로 잘 알려진 ‘가멜란 상 사프타스와라(Gamelan Sang Saptaswara)’는 전통 가멜란 연주의 기존 틀에 안주하지 않는 멜로디를 탐색하며, 누구든지 가멜란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주된 취지를 두고 있다. 가멜란 상 사프타스와라 공연은 5월 28일 인도네시아 국립 도서관에서 펼쳐졌으며 해당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매체는 “전통악기로 연출된 매혹적인 디애스트로넛의 사운드는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독창적이면서도 신비로운 경험을 안겨주었으며, 어우러진 멜로디는 청중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하며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이끌었다”고 극찬했다.

(언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