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 의원 자카르타 북부 침하지역 방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자카르타 침하 지역 방문.2023.5.16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북 자카르타 침하지역을 방문하여, 자카르타 대 방조제(NCICD) 타당성 및 기본설계 추진현황 청취

김태호 위원장“우리 새만금 방조제 축조기술이 활용되고 있어 너무 자랑스럽고 협력 할 계획”

지난 5월 1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태호 위원장과 안철수, 우상호, 이재정의원은 인도네시아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농어촌공사가 설계 완료한 자카르타 북부지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도권 해안종합개발사업(NCICD)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 사업은 2016년 KOICA 지원 사업으로 2016~2020년까지 4년간 한국농어촌공사 컨소시엄이 자카르타 북부 해안의 해수범람 및 홍수방지 목적으로 기본설계 및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2020년 12월 인도네시아 정부에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자카르타침하 지역 방문-2023.5.16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자카르타 침하 지역 방문-2023.5.16

한국농어촌공사는 국회 외교통일위 의원 4명에게 자카르타 대 방조제 사업(NCICD)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가장 최근 대규모 방조제 설계 및 시공 경험이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자카르타 대 방조제의 설계는 대한민국의 새만금 방조제를 그대로 벤치마킹한 사업으로 방조제 추정사업비는 약 8조원(1단계:5조원, 2단계:3조원) 로서 범정부적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고, 한국정부의 유․무상 원조 지원 제안(세부설계)으로 사업이 추진된다면 새만금 방조제 시공 경험이 있는 국내 민간 기업(현대, 대우, 대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대한민국의 해외사업진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간, 인도네시아 정부는 코로나 펜데믹과 신수도 이전(자카르타→동부 칼리만탄) 이슈로 세부설계와 본 사업의 추진의사 결정을 지연하고 있는데, 인도네시아 정부가 한국정부에 사업지원을 강력히 요청한다면 한국정부는 유․무상 연계사업 추진 등 적극적으로 협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