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완 카밀, 여론조사 부통령 및 자카르타 주지사 후보 1순위

Indikator는 2024년 동시 선거에서 부통령 후보 조사. 2023.5.

인도네시아 정치지표 조사기관(Lembaga survei Indikator Politik Indonesia, 이하 Indikator)은 2024년 대통령 선거(Pilpres), 의원총선거(Pileg), 지방단체장선거(Pilkada)에서 DKI 자카르타 유권자에 대한 최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리드완 카밀(Ridwan Kamil) 서부자와 주지사가 21.5%의 득표율로 2024년 부통령 후보 중 1위를 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DKI 주지사 후보로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다.

Indikator 전무이사는 리드완 카밀이 다른 거물급 인사 18명보다 우월하다고 말했다.

설문조사 결과, 리드완 카밀 서부자와 주지사 뒤를 이어서 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15.4% 지지율로 2위, 아구스 하리무르띠 유도요노(AHY) 민주당 의장은 12.7%로 3위를 차지했다.

Indikator는 내년 동시 선거에서 부통령 후보 선출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부통령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또한, 리드완 카밀은 DKI 자카르타 주지사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인물 중 한 명으로 상위권에 포함되었다.

이 조사에서 리드완 카밀은 바수키 짜하자 푸르나마 일명 아혹에게 뒤졌다. 그러나 설문조사에서 아혹이 출마하지 않을 경우 가장 많이 선택된 후보다.

인도네시아 정치지표 조사기관 Indikator는 DKI 자카르타 주지사 후보 8명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리드완 카밀 23.3%를 득표했고, 산디아가 우노 전 자카르타 부지사가 19.5%, AHY 민주당 의장이 11.3%를 지지를 얻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혹 전 자카르타 주지사가 내년 선거에서 DKI 주지사 후보에 나서지 않을 경우, 리드완 카밀과 산디아가 우노의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아졌다.

참고로, 이 조사는 2023년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자카르타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국민 중 총선 투표권이 있는 만 17세 이상 기혼자 2,060명에게 실시되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