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정부신용카드 출시… 수수료 0%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정부신용카드 (Kartu Kredit Pemerintah- 이하 KKP)를 출시했다.

Perry Warjiyo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 및 기관에서 정부 신용카드인 KKP를 사용할 수 있다고 5월 8일 말했다.

Perry Warjiyo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정부신용카드는 정부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그리고 산업 간의 시너지를 낼 것이며,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의 금융 거래는 이제 신용카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페리 총재는 정부 신용카드의 거래 수수료는 0%이고, 또한 지점 수수료도 더 저렴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내무부(Kemendagri)는 정부 공공기관 APBN이나 APBD에서 정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시행 지침서를 공지했다고 밝혔다.

정부신용카드 (KKP) 출시는 2022년 대통령령 INPRES 2호에 따른다.

INPRES에는 정부의 물품/용역 조달에서 국산 제품 및 영세기업, 중소기업, 협동조합 제품의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국산품 사용 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지됐다.

정부신용카드 출시
정부신용카드 출시

정부신용카드(KKP)는 개인이 사용할 수 없고 정부기관 등 단체에서 사용이 되며, 85개 서비스 제공자와 2,000만 개의 지정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등록업체 중 90%가 영세기업 중소기업(UMKM)으로 QRIS 연결을 통해 결제가 이루어진다.

* 조코위 대통령 “중앙정부, 비정부 기관 및 지방 정부는 정부신용카드를 사용해야”

이에 앞서 조코 위도도(Jokowi) 대통령은 모든 부처, 비 정부 기관 및 지방정부는 정부신용카드(KKP)를 사용하여 국산품을 구매하도록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그는 정부신용카드(KKP) 사용은 중앙 및 지방 정부의 물품 구매를 보다 간편하게 처리해 줄 수 있다고 말하였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디지털 기반 결제 시스템의 혁신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중앙정부 및 지방 정부의 물품 구매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정부 신용카드(KKP)의 사용은 계속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