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로 대선후보 선전하는 인도네시아…거인이 깨어난다

최근 현대, LG 등 우리나라 기업들이 부쩍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진출한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아세안(ASEAN)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인데요.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이 대선후보 홍보 이벤트에 사용되고, 방탄소년단(BTS) 팬, 아미(ARMY)가 많기로도 유명하죠. 넷플릭스 ‘더 글로리’같은 한국 드라마도 인기입니다. 지금 우리가 인도네시아를 주목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월드잇슈’가 전해드립니다. (c) 연합뉴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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