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합참의장 인도네시아 공식 방문

인도네시아 해군 최고훈장 수훈

(2015년 1월 26일)

최윤희 합참의장이 지난 1월 19일에서 23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미얀마를 방문해 양자 간 국방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양국방문을 통해 최 의장은 한국 정부의 ‘한-아세안(ASEAN)의 신뢰와 행복의 동반자’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군사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이다.

지난 20일 최 의장은 20일 인도네시아 리야미자드 리야쭈두 국방장관과 몰도꼬 통합군사령관, 아데 수빤디 해군참모총장 등을 만나 대북정책에 대한 공고한 지지를 확인했으며 인도네시아 해군 최고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최 의장은 해군 총장 시절 인도네시아 측과 잠수함 수출 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인도네시아측은 이같은 배경에서 이번 방문 계기에 최 의장에게 해군 최고 훈장을 수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양국은 지난달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에어아시아기 사고와 같은 대규모 재난상황에 함께 대비하기 위한 해상연합훈련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국 간 방산협력 증진 필요성에도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