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희망 직업 순위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 6월 7일부터 7월 20일까지 전국 초·중·고 학생 2만2천702명, 학부모 1만1천946명, 교원 2천8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한 ‘2022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초등학생들의 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9.8%)로 나타났고 중학생의 희망 직업 1위는 교사(11.2%), 고등학생의 희망 직업 1위 역시 교사(8.0%)로 작년과 변함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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