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남부 Tangerang의 Serpong 쇼핑몰에서 발생한 금은방 권총 강도 사건의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 2주 만에 Metro Jaya 경찰은 29일 “4명이 체포되었으며 아직 조사를 받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용의자는 SU(37), TH(37), MK(33), H(34) 4명은 보고르와 그로보간에서 긴급 체포됐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총기 강도 주범도 포함됐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들은 남부 Tangerang의 Serpong 지역 쇼핑몰에 위치한 Sinar Mas 금은방에서 600그램 가량 금은류 장식을 훔쳤고, 피해 금액은 약 3억 7,500만 루피아에 이른다고 보고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알 탄피를 수거하고 용의자를 추적해 왔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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