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교통체증으로 등교일 12일로 연장

(한인포스트) 종교절 르바란 귀경 길에서 극심한 정체 예상 계속되자 교육부는 자와 섬 지역 학교에 대해 등교일을 12일(목)로 연장했다.

자와 섬에서 등교일 연장은 Jakarta 주와 Banten 주, 서부자와 주에서 시행된다. 이번 결정은 대통령 지시로 교육부와 지자체가 협의를 거쳐 내린 결정이다.

교육 문화 연구 기술부(Kemendikbudristek)는 종교절 르바란 귀경 길 차량 정체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 등교일을 5월 12일로 연장했다.

이에 서부자와 주 Uu Ruzhanul Ulum 부지사는 원래 5월 9일로 예정되었던 등교 일자를 5월 12일로 연장했다.

일간 Kompas에 따르면 “자카르타 주, 반뜬 주, 서부 자와주와 교육청은 교통 정체로 인한 대비책으로 등교일을 연장한다”고 5월 5일 보도했다.

자와 섬 3개 주 교육청은 초등학교(SD) 및 중학교(SMP), 고등학교(SMA) 등교 일정을 연기한다고 지역 단체장과 교육기관에 통지했다.

앞서 조코위 대통령은 직장에서 허락을 받아 귀경 길 정체를 피하기 위해 일찍 돌아오거나 8일 이후 귀경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귀경길 정체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JIKS)는 변동없이 예정대로 오는 9일(월)에 등교한다고 한인포스트에 알려왔다.(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