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1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매년 손상화폐를 새 화폐로 대체하는데 소요되는 비용만 2조 루피아라고 밝혔다.
루피아화는 위조방지를 위한 특수 인쇄를 하기에 인쇄되는 화폐의 단위보다 인쇄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
여전히 국내에서는 다수의 거래가 현금거래로 이루어지며 이 과정에서 손상화폐가 발생하게 된다. 작년도 손상화폐의 총 액은 90억 루피아로 특히 2만 루피아의 경우 13억3,900장의 손상화폐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매년 루피아화의 인쇄량이 증가하고 있다. 2014년에도 루피아화 인쇄량은 20.13% 증가했다. 이에 현재 중앙은행(BI)은 화폐인쇄비를 줄이기 위해 “국가적 비현금(Non-cash/ Non-Tunai) 운동”을 진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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