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믹타(MIKTA) 회원국 외교장관들이 인도네시아의 2022년 주요20개국(G20) 의장국 수임을 축하하는 공동성명을 21일 발표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믹타 외교장관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인도네시아가 ‘함께하는 회복, 더 나은 회복’을 주제로 G20 의장국 활동을 추진할 예정인 데 대해 환영했다.
또 ▲감염병 세계적 유행(팬데믹) 예방·준비·대응 등을 위한 세계보건체계 강화 ▲평등하고 공평한 백신 배분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 보장 ▲디지털 전환 ▲세계경제의 포용적 회복과 복구 주도 등을 우선순위로 G20의 역할을 강조할 인도네시아의 계획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믹타는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로 구성된 협의체로 2013년 9월 유엔총회를 계기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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