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5% 인상 자카르타 주 2022년 최저임금… 7가지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한인포스트) 수도 DKI 자카르타 주지사 아니스 바스웨단(Anies Baswedan)은 2022년 주정부 최저임금 (UMP)을 0.85% 오른 Rp 4,453,935로 공식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Rp 37,749 인상되었다.

DKI 자카르타 주지사 Anies Baswedan은 UMP의 인상은 고용 창출에 관한 2020년 법률 11호의 조항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최저임금은 근로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에게도 적용된다. 이는 임금에 관한 2021년 정부령 36호의 26조 및 27조에 공지되어 있다.

정부는 기업체가 근무 기간이 1년 이상인 근로자 임금을 회사의 능력과 생산성을 고려하여 회사의 임금 구조에 따라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주정부는 “DKI 자카르타 지방 정부가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기업체에 대한 행정적 제재를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동부 Ida Fauziah 장관은 내년도 전국적인 최저임금(UM)은 평균 1.09% 인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Ida 장관은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평균 최저 임금 인상률은 1.09%이며 이는 전국 평균이다. 하지만 주지사를 기다려야 한다”라고 11월 16일 말했다.

노동부는 지역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창출에 관한 2020년 법률 11호의 파생 규칙을 참조하여 최저임금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DKI 자카르타 지방 정부는 최저임금 뿐만 아니라 교통 서비스 지원, 저렴한 음식 제공, 개인 교육 비용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근로자 지원 자카르타 7가지 생활 프로그램

또한 주정부는 UMP 인상에 불만을 가질 수 있는 근로자들을 도울 수 있는 자카르타의 7가지 생활 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1. 자카르타 근로자 카드 수혜자 기준을 원래 UMP + 10%에서 UMP + 15%로 확대하여 더 많은 근로자에게 생활비를 지원한다.

2. 근로자 카드를 발급받은 가족 자녀는 KJP plus 및 교육비를 우선적으로 지급받는다.

3. 미 취업 근로자에게 지역 직업 훈련 센터, 이동식 직업 훈련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4. 온라인 주문 Jakpreneur 프로그램으로 노동자 및 노동 조합원에게 저렴한 제품을 판매한다.

5. 해고된 근로자 및 급여를 받지않은 근로자를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6.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부모가 사망한 아동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가동한다.

7. 노동부와 수도 DKI Jakarta 주정부간 협력 프로그램인 노동 조합을 위한 시설을 제공한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