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IN 민간백신 접종 차질

현재 Kadin과 Biofarma는 초기 단계에서 민간 백신을 시행하고 있지만 계획에 차질을 빗고 있다. 상공회의소 (Kadin)는 민간 백신 접종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위해 대기 명단 현황을 공개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는 신청자는 너무 많고 코로나 19 백신 공급은 아직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Kadin 부회장 Shinta Widjaja Kamdani는 “현재까지 28,000개 이상의 회사가 Gotong Royong 백신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그 중 등록 된 참가자 수는 약 1,050 만 명이다”고 말했다. KADIN은 지난 5월 고통로용 예방 접종에 참여할 기업을 위해 3차 등록을 마감했다.

고통로용 예방 접종에 첫 번째 할당은 500,000회 분량이 나왔고 그것도 공기업과 공유해야했다. 따라서 민간 부문은 약 30만 회 정도만 받을 수 있었다. 이에 KADIN은 “우리는 공급에 의존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인내심을 가질 것을 촉구한다.

PMA (외자 기업), PMDN (국내 투자 기업), MSME (중소기업) 등 모든 유형의 기업에 상부상조 예방 접종 프로그램이 열려 있다. 하지만 의무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정부 무료 백신을 받을 수 있다면 무료 백신 프로그램에 참여하라”고 말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