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와티 총재 당원 부패사건 경고

투쟁민주당 (PDIP) Megawati Soekarnoputri 총재는 “당원이 부패사건에 체포되었다는 소식 듣는 것을 견딜 수 없다”고 전했다.
메가와티 투쟁민주당 총재는 당원이 부패 혐의로 체포된다는 것을 견딜 수 없다고 5월 17일에 가상 할랄 비 할랄에서 말했다. 할랄 비 할랄은 르바란 이후 상호간 죄 용서를 위한 모임에서 서로가 죄송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 메가와티 총재는 당원이 부패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것은  민주당 이름을 더럽게 하기 때문에 견딜 수 없다고 설명했다.
메가와티 총재는 수하르토 대통령 정부에 투쟁민주당 (PDIP) 사무소가 공격을 받은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투쟁민주당 (PDIP)의 성격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투쟁민주당 (PDI-P)는 국가가 존재하는 동안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가와티 총재는 “당원들이 항상 규율을 지켜야 한다. 2024년 선거에서 3연승을 목표로 한다. 부주의하지 말고 국민과 관계를 맺고 민족 단결을 강화하는 빤짜실라 Pancasila 이데올로기가 유지되어야 한다. 정당 관리자들이 일을 잘 하도록 감독하고 정기적으로 평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와티 총재는 정부가 올바르게 행동했으며 국민에 대해 좋은 정책을 선 보였다며 정부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코로나-19 감염 확진자에 대한 치료를 개선하고 예방 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전했다.
메가와티 총재는 “내 자신도 정부의 건강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1년 3개월 이상 어디도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