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와 중국 알리바바가 올해 말 인도네시아 최대 스타트업체로 등극할 고투 그룹(GoTo Group)의 최대 지분을 갖게 된다.
고투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스타트업인 공유차량업체 고젝(Gojek)과 전자상거래업체 토코피디아(Tokopedia)가 연말쯤 인수합병(M&A)을 마치면 태동할 기업이다. 콤파스(KOMPAS) 등 외신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17일 M&A 이후 기업공개(IPO)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M&A 이후 고투의 지분은 고젝과 토코피디아가 각기 58%, 42%를 갖기로 했다.
하지만 개별기업 차원에서 보면 토코피디아의 최대 주주인 소프트뱅크가 새로 태어날 고투의 지분 15.3%를 갖게 된다. 알리바바는 12.6%의 지분을 갖는다.
투고의 지분을 10% 이상 지니는 회사는 소프트뱅크와 알리바바 2개사 뿐이다. 외신에 따르면 고투는 연말쯤 미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공모에 나서 최소 4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길 기대하고 있다. 400억 달러는 고젝의 라이벌 그랩이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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